개암사에서의 가을밤을 가족과 즐겁게! 10.29

작성일 2019-12-31 오후 8:06:48 | 작성자 개암사 | 조회수 124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10월의 마지막을 천혜의 아름다움과 울금바위의 웅장한 모습을 보면서

높은 하늘과 함께 보내는 개암사의 고즈넉한 마음과 어울어져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의 포근함을 느꼈습니다.

새벽녁에 은은히 울리는 스님의 목탁소리는 그 옛날 어릴적 향수를 불러 일으키게 하였으며

아침 공양에서는 스님들의 정성과 풍성한 마음을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1박2일의 스테이가 4박5일 쯤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 속에서

멋진 가족과 함께 즐거운 1박2일을 보냈으며 도시의 찌든 모든 사람들에게 개암사의 아름다운 일정을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