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여중학생의 템플스테이 체험후기

작성일 2019-12-15 오후 2:55:50 | 작성자 은해사 | 조회수 301

절에서 지낸다기에 마냥 지루하고 힘들것 같다고 걱정했었는데

평소 주말처럼 휴대폰이나 만지고 게임하다 새벽에 잠드는게 아니라 자연속에서 건강하게 놀고 건강한 밥을 먹고지내는게

요양하는 기분이 들어 정말 좋았다.

무엇보다도 학교에 있을 시간에 학교에서 벗어나 이런곳에 왔다는게 행복했다.

솔직히 말해서 숙소도 너무 좋았다. 우리집 만큼 좋았다 .....

다양한 체험도 힘들이지 않고 재미있게 즐겼고 좋은 스님분과 만나 잘 안내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 주셨다.

주변에 템플스테이 하러 간다니까 하나같이 자기들은 밥 때문에 못 갈것 같다고 했다.

나도 솔직히 편식이 심한편이라 걱정했는데 대체로 맛있어서 잘만 먹었다.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다시 와서 108배에 도전해보겠다.

20번밖에 절을 하지않았는데 허벅지가 후들거리던뎨 꼭 건겅해져서 돌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