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쓰담쓰담 템플스테이

작성일 2019-11-23 오후 1:58:50 | 작성자 전등사 | 조회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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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에 전등사 템플스테이를 참여해서 몸도 마음도 쉬어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 눈이 호강하고 좋은 말씀을 들어 귀가 호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 

입이 호강하고 가장 좋은 것은 마음이 쉬어갈 수 있어 행복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는 템플스테이 잘 만들어 주시고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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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이어서 두 번째 템플스테이 방문을 하였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면 

좀 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사찰에 오면 항상 자신을 내려놓고 세상의 번민을 잠시 잊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한 시간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또 된다면 건강한 몸으로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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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참여한 전등사 템플스테이. 108배를 처음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새기면서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 좋았습니다. 밥 알 한 톨과 물 한모금의 소중함도 

나의 말 한마디의 힘도 죄도 돌아봤습니다. 밤하늘의 별도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