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작성일 2019-04-27 오후 2:45:59 | 작성자 봉정사 | 조회수 337



봉정사 템플스테이 후기

시간여행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만세루를 통과하여 과거의 세상 속으로 들어갔다.

영산암을 끝으로 현재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만세루의 모습에 시간이 멈춘듯 하였고

대웅전과 극락전의 빛바랜 단청을 보며

이곳이 현재인지 과거인지 모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영산암의 우화루를 통과하여 눈에 비친 작은 자연(정원)

의 모습은 작지만 세상을 다 품은 포스(강렬함)

느꼈습니다.

시간이 흘러 다시 한번 꼭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을

극락전 부처님께 전해봅니다.


봉정사 템플스테이 후기

 

시공간을 초월해 본 듯한

 

2019년 남편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7대 산사를 경험해

보기로하여 선암사, 마곡사에 이어 세 번째로 봉정사에 오게 되었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감탄사가 연신 나오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창덕궁 후원을 보며 검이불치, 화이불루를 느껴보았다. 그곳은 우리나라

최고건축물이라고 하는 궁... 그 느낌보다 더 강렬한 것을 오늘 봉정사에서

느끼면서 주말 오전 피곤함을 누르고 먼 길을 찾아온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

너무 기쁜 경험이었다. 한 마디로 표현한 시공간 초월의 느낌은 여기 봉정사를

와야 느낄 수 있다. 많은 분들이 이 경험을 가졌으면 한다.

(108배 염주 만들기) 또한 큰 기쁨이었다. 가을에 한 번 더

꼭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