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쓰담쓰담 템플스테이

작성일 2019-04-21 오후 2:52:13 | 작성자 전등사 | 조회수 144


*

바쁜 일상 속에 지내다 여유로운 곳에 와서 좋은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예불이 하루를 지나고 나니 절을 하며 생각하는 나를 보며

종교의 선입견을 조금은 허물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종교의 선입견을 어느 정도는 남아있지만 스님과 말을 듣고

나와 같은 비슷한 생각을 하시고 지내시는 것 같아서 다음에 혹은 쉬고 싶을 때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

가볍게 한 번 더 오고 싶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은 종교의 선입견을 허물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마음 불편하고 힘들였었는데 딸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서 마음 적으로나 몸으로도 좋아지게 되어

잘 지내고 갑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기 전에 혈압과 심박수가 스트레스 지수가 높았는데 심박수 140에서 70으로 떨어지고

스트레스지수도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

여러 가지 생각할 것들도 많았고 덕분에 너무나 잘 있다가 갑니다.

담당 스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들으면서 깨달은 것도 있었고, 예불을 드리고 108배를 하는 과정에서

반성한 것도 있었습니다. 쉬는 시간에 절도 구경하고 성곽도 구경하러 다녀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템플스테이 체험을 해서 각자의 방식대로

즐거움과 깨달음을 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휴식형으로 참여했다가 편안하게 있다가 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체험형으로 해서 여러 가지를 경험해서 좀 더 마음을 다스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있어서 108배를 못할 거라고 포기했는데 후회하는 마음이 듭니다.




*

최근 상처와 아픔을 갖게 되어 치유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고자 왔는데

나를 돌아보고 위로를 받는 평온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선, 발우공양, 절하는 법

모두 제대로 체험할 수 있어서 앞으로 불교에 더욱 정진할 계기가 되었고,

남룡 스님과의 차담은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쉬는 시간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적절히 분배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아이 처음 초등학교 보내고, 머리도 마음도 너무 복잡했는데, 여유 있는 주말 보내고 머리 비우고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 영상도 만들어 주셔서 한꺼번에 정리하는 느낌 한 번 더 가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