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쓰담쓰담 템플스테이

작성일 2018-09-16 오후 3:48:03 | 작성자 전등사 | 조회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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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을 고민한 끝에 결정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왜 고민했던 건지 후회가 되네요

조금이라도 더 빨리 왔다면, 그 동안의 삶이 조금은 더욱 편안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엄하고 딱딱하기만 할 줄 알았던 12일의 사찰 생활은 제겐 더없이 좋은 이틀이었습니다

너무 장난스럽지도 않고, 특히 예불 시간이 가장 좋았습니다

뜻도 모르고 읽기만 하였던 반야심경을 더욱 더 공부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길고 긴 수렁생활 많이 지쳐 있었는데,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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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를 만나고 난 후 어언 4. 2015년 불교대학에서 템플스테이를 한 번 약식으로 했었는데

뭔가 아쉬운 점이 많아 다시 한 번 정식 코스를 체험하고 싶어 신청을 했습니다

우리 경전반 도반들과 함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발우공양도 좋았고, 포행도 산뜻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스님들께서 열정적으로 수행하시는 공간에서 하루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는 가족들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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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의 그윽한 속에서 참말씀을 통한 체험 잘 하였습니다

안내하고 가르쳐 주신 선생님 스님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살아가는 바른길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느끼는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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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들 더욱이나 경전반 학우들 하고 12일 동안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마음 한 생각이 한발짝 더 다가가는 생각에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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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를 참여한다는 계획만으로도 첫 번째의 경험으로 인해 설레고 좋았습니다

경전반 도반들과의 공유된 마음이 12일의 시간 동안 더 돈독해지고 

편안해지게 된 계기가 되어 마음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된 듯합니다

템플스테이가 잘 이루어지고 느껴지도록 애써주신 태정스님과 담당자 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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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와서 즐겁고 차분한 시간 잘 보내고 갑니다. 아이가 어리지만 

많이 느끼고 예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자주오는 전등사 이지만

이렇게 템플스테이 경험은 새로운 전등사의 모습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기도 드리는 모습, 전등사의 밤의 전경. 너무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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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너무 좋고 공기도 좋은 장소입니다. 도심의 생활에 지칠 때 쯤 오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을 듯합니다. 이번에는 대학 선 후배들과 왔지만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