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준 개암사 템플스테이!

작성일 2017-12-24 오전 11:25:33 | 작성자 개암사 | 조회수 877

먼저, 만들어진 친절이 아닌 진심어린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생활하면서 꼭 집에 온 것처럼 편안했습니다.

개암사는 사실 잘 모르던 사찰이었는데, 크지않은 법당들이 오히려 제 마음을 어루어만져주는 것 같았습니다.

사찰에 드나드는 참배객들과 등산객들도 사찰을 닮아 조용하고도 온화한 태도로 고요함을 깨지 않습니다.

대웅전의 반질거리는 서늘한 마루의 감촉은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아요.

스님과의 차담 또한 설교가 아닌 진심어린 조언으로 다가왔습니다. 베푸는 삶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겠습니다.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