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있는 템플스테이-북한산성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2차

작성일 2019-04-01 오전 10:16:59 | 작성자 중흥사 | 조회수 60

오늘 차암 다양한 날씨 체험을 합니다.
보슬보슬 보슬비,
비바람을 동반한 매서운강풍,
산발적인 우박,
청명한 파란 하늘,
코끝이 쨍하도록 깨끗하고 상쾌한 바람,
이 모든 것이 오늘 하루동안 나타난 변화무쌍한 날씨라면 믿으십니까?

중흥사의 템플스테이는 언제나 특별하지만 해설이 있는 템플스테이-북한산성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2차가 열린 오늘은 아주 많이 더 특별한 행사였어요. 왜냐구요?????

지난주에 혜명의 마음을 요래저래 심상케 만들었던 불교 방송에서 두분의 훈훈한 기자님들이 덜컥 마악 함께 저희 템플스테이를 동행 취재를 했지뭡니까...
다들 차에서 내리기전 "립스틱이라도 바를까? 거울이라도 한번 더 봐야 하나?" 서로서로 카메라앞에 선다는 설레임과 기대감을 한껏 내뿜다가는 막상 카메라가 다가오자 서로 언제 그랬냐는 듯 새침새침 했어요. ㅎㅎㅎ.

역사관앞에서 시작된 오늘의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정말 말그대로 남녀노소가 함께 했는데, 참으로 예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라도 놓칠까봐 귀를 쫑긋세우고, 해설사님의 말씀을 귀 기울이고 대답도 우렁차게 합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한 역사 해설이 있는 템플스테이의 하루는 다른 어떤 날보다 값지고, 아름답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탓에 산사의 음식으로 점심공양을 한후에 스님과의 차담을 끝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하산을 합니다.
오늘 참여해주신 여러분들 모두모두 오늘 중흥사의 하루가 행복한 기억으로 새겨지길 바라며, 평안한 밤 보내세요.
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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