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불교동아리 "혜명" 중흥사 템플스테이에 풍~~~덩

작성일 2019-03-10 오전 11:05:33 | 작성자 중흥사 | 조회수 154


3월 9일부터 10일, 1박 2일의 여정으로 서강대학교 불교동아리 "혜명" 이 다시 템플스테이를 하러 왔습니다.
풋풋한 대학새내기들이 주축이 된 이번 참가자들은 정말 선남선녀들이라 보는내내 슬며시 입가가 올라가는건 왜일까요?????

지도법사 스님의 해설과 함께 중흥사를 오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네요. 지난주와는 달리 아침내내 북한산 시린 바람이 따라 다니더니, 점심공양이 끝나고서야 따사로운 봄볕이 나타났어요. 새내기다운 파릇파릇한 소원을 담아 108 염주만들기 명상도, 스님과의 차담도 향기롭습니다.

중흥사표 떡볶이가 있는 저녁공양후, 점점 밤은 깊어만 가는데...자체 행사중인 청춘들은 점점 더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요.
ㅠㅠ.
혜명 나이(?)쯤 되면 내일을 위해 잠을 자야 하는데, 중흥사를 찾아오신 젊은이들은 여엉 잠하곤 거리가 먼 것 같으니 이 일을 우찌 하나요???

템플스테이가 끝나는 내일 아침까지 모두모두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오.
그리고
바쁜 와중에 짬을 내서 자원봉사를 해주시는 꽃보살님들 감사합니다.

P.S. 지금 혜각심보살님이 꽃꽂이하신 꽃들이 법당으로 들어갑니다. 내일 아침 일요법회에 참석하셔서 확인하세요~~~.

마하반야바라밀 ()